<br /><br />지난 5일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 화단. <br /><br />경찰관이 누워있는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느라 분주합니다.<br /><br />구급차를 기다릴 새도 없이 경찰관은 아이를 담요에 싸 경찰차로 긴급 이송하는데요.<br /><br />해당 소년은 불과 4살로, 아파트 6층 창가에서 추락하는 긴급상황을 맞았습니다.<br /><br />다행히 추락 직후 의식이 있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.<br /><br />경찰관이 재빨리 움직인 덕분에 현재는 안정을 찾았다고 하네요!<br /><br />굿모닝월드였습니다!<br /><br />#MBN #뉴욕 #경찰 #긴급상황 #굿모닝월드 #한혜원아나운서